잃어버린 20년도 아니고 아직도 혼전순결을 떠드냐!

과거에 혼전순결이, 아니 여성들의 배우자 이외와의 관계가 반대되었던 이유는 남편이 아이에 대한 의심이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.

마누라가 결혼 전에 몸 함부로 굴렸어. 근데 허니문베이비가 덜커덕 생겼네.

자기 아이인지 아닐지 의심하지 않을 놈 어디 있겠냐고.

결국 의심하다가 마누라 패고 애 패고 ... 이래서 가정폭력이 나왔던 거라고.

그러나 머리카락 몇 개 가져가면 자기 아이일지 아닐지 며칠이면 판가름 나는 세상인데 혼전순결 따위가 뭐가 중요하냐 이거야.

물론 결혼하고 나서야 서로의 신뢰 문제이기 때문에 다른 이야기지만.

또, “너 마누라가 창녀였어도 상관없다고 할 수 있냐?” 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는데 물론 상관있다. 몸으로 돈을 번 그녀들은 유산 및 각종 성병 등에 노출되어 불임 및 2세에게 기형아 같은 유전적 결함을 줄 확률이 높아 졌기에 거기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.

“혼전순결 중요하다.”, “남자는 바람 피워도 여자는 바람피면 안된다.” 등의 옛말이 그 당시에는 당연한 말이긴 한데 지금까지 당연할 필요는 없잖아. 천동설이냐 지동설이냐 따지는 거하고 똑같은 것 아닌감?

by Booo | 2008/10/09 09:24 | 심심해서 | 트랙백 | 덧글(2)

Commented by 리플니스트 at 2008/10/09 10:09
머리카락 몇 개 가져가면 자기 아이일지 아닐지 며칠이면 판가름 나는 세상인데 혼전순결 따위가 뭐가 중요하냐 이거야.

-->중요하죠. 내 자식인줄 알고 키웠는데 남의 자식이면 어떻할겁니까.
Commented by Booo at 2008/10/09 11:36
글이나 제대로 읽어보고 리플다시길 바랍니다.
예전에는 내자식인줄 알고 키울까봐 혼전순결이 중요했지만
지금은 DNA검사로 친자 확인을 할 수 있기에 혼전순결 따위가 중요하지 않다는 내용입니다..
혹시 제대로 글을 읽고 리플다셨다면면 해줄 말은 하나밖에 없네요.
"중국인구가 몇명인줄 아세요? 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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